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MBC 드라마 출연진, 등장인물, 줄거리, 다시보기 OTT 정보 총정리(한석규 프로파일러, 채원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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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새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 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 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심리 스릴러입니다.

<출처 :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제공>

드라마 소개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부녀 간의 복잡한 관계와 그 속에서 드러나는 진실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긴장감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 드라마는 한석규 배우의 약 30년 만의 MBC 복귀작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주요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출처 :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제공>

 

출연진

<출처 :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제공>

장태수 (한석규)

연주경찰서 범죄행동분석팀장(경감)으로,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입니다. 용의자의 심리를 꿰뚫어 보는 뛰어난 능력을 가졌지만, 정작 자신의 딸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출처 :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제공>

장하빈 (채원빈)

고등학교 2학년생으로, 장태수의 딸입니다. 거짓말이 공부만큼 쉬운 하빈은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깊은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출처 :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제공>

이어진 (한예리)

연주경찰서 범죄행동분석팀의 범죄행동분석관(경장)입니다.

<출처 :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제공>

구대홍 (노재원)

범죄행동분석팀의 또 다른 분석관으로, 따뜻한 성품과 뛰어난 공감 능력을 가졌지만 때로는 이 특성이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출처 :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제공>

오정환 (윤경호)

연주경찰서 강력1팀장(경감)으로, 장태수와 종종 마찰을 빚습니다.

<출처 :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제공>

김용수(이신기)

연주경찰서 강력 1팀 형사(경사)로 장태수를 좋아하는 강력1팀의 둘째 입니다. 장태수에 대한 존경심이 강하며, 그의 부임 이후 출근이 즐거워질 정도로 열정적입니다.

<출처 :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제공>

조경빈(이교엽)

연주경찰서 강력1팀 형사(경장)로, 다혈질의 성격을 가진 강력 1팀의 셋째입니다. 할 말은 반드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으로 특히 막내인 박재훈 형사를 자주 구박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출처 :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제공>

박재훈(기진우)

연주경찰서 강력1팀의 막내 형사(순경)입니다. 팀의 막내로서 선배들의 지시를 따르며 수사에 참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출처 :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제공>

황영수(이양희)

연주경찰서 과학수사팀장(경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과학적 증거를 바탕으로 수사를 진행하는 팀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출처 :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제공>

윤지수(오연수)

하빈의 엄마이자 태수의 전 부인으로 등장합니다. 그녀의 존재는 장태수와 장하빈의 관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제공>

송민아(한수아)

 

<출처 :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제공>

최영민(김정진)

<출처 :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제공>

김성희(최유화)

<출처 :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제공>

박준태(유의태)

<출처 :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제공>

이석문(박경근)

태수가 근무하는 경찰서의 서장 역할을 맡았습니다. 수석이나 화초 같은 조용한 것들을 좋아하고 중용을 최고의 덕목으로 여기는 충청도 출신입니다. 노회한 분위기를 풍기며, 태수의 임시발령 연장 요청을 처음에는 무시했지만 연이은 사건들로 인해 태수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됩니다.

줄거리

장태수는 수사 중인 살인 사건에 자신의 딸 하빈이 연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로 인해 그는 내적 갈등과 딜레마에 빠지게 되며, 자신이 믿었던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하빈은 엄마가 죽은 후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깊은 갈등을 겪으며, 자신의 비밀을 숨기기 위해 더욱 거짓말쟁이가 되고 어둠으로 숨게 됩니다.

시청자 반응

드라마는 아직 방영 초기 단계이지만, 한석규의 복귀작이라는 점과 심리 스릴러라는 장르적 특성으로 인해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부녀 간의 복잡한 관계와 심리적 갈등을 다루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OTT 시청 가능 플랫폼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MBC에서 다시보기 할 수 있고, OTT는 웨이브, 쿠팡플레이,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복잡한 인간관계와 심리적 갈등, 그리고 스릴러적 요소를 잘 조화시켜 시청자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석규, 채원빈 등 실력파 배우들의 열연도 드라마의 큰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펼쳐나갈지, 그리고 시청자들의 반응이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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