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출산5 임신 6개월~막달(10개월) 엄마들의 변화 알아보기 ≣ 목차 저번 시간에는 임신 5개월 때까지 몸 상태 변화를 확인해 봤는데요. 임신 초창기에서 중초반(1~5개월)에는 고열을 동반하고, 몸의 호르몬 불균형으로 불편한 시기가 지속되는 것 같습니다. 6개월부터는 중반기, 그러니까 안정기라고 볼 수 있는데 이때도 태아 검사를 지속적으로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체형이 제대로 잡혀있는지 태아의 컨디션은 괜찮은지 확인해 보기 위함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안정기라고 할지라도 엄마 배가 많이 나온 상황에서 주의해야 할 것들이 뭐가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6개월 (21~24주)태아의 키는 최대 30cm이고 600g까지 큽니다. 이때쯤이면 외관상으로 배가 많이 불러있어서 임산부로 알아봅니다. 배가 불러온다는 것은 무게중심에도 영향이 있습니다. 앞쪽.. 2024. 8. 21. 2024년 정부24 지원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 확인 바로 신청하기 출산을 하고 나면 여러 가지로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갑니다. 출생신고야 너무 당연해서 챙겨서 신청한다고 하지만 다른 지원제도를 놓치고 신청을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정부 24에서는 간단한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를 통해 아이를 출산한 부모님들의 시간을 절약해 줄 수 있는 제도를 시행 중입니다. 출산을 예정하고 있으시거나 하셨다면 꼭 챙겨서 밑에 배너로 연결되어 있는 정부 24에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지원서비스 종류양육수당, 아동수당, 부모급여 등 다양한 출산 후 복지 혜택을 포함합니다. 장애인이나 저소득층을 위한 출산비용 지원,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 서비스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자체별로 추가적인 출산 지원금이나 출산용품, 다자녀 가족사랑 카드 등도 있습니다. 구 분처리기간비 고양육수.. 2024. 8. 13. 여성 장애인 출산비용 지원사업 신청하기 여성 장애인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여러 가지 고충을 겪습니다. 사회적 편견과 체계적인 지원 부족으로 인해 임신과 출산을 더욱 어렵게 경험합니다. 예를 들어 신체적인 장애를 가진 여성은 병원을 가기 위해 이동이 어려워 보조기기 착용의 필요성도 있고, 정신적인 장애를 가진 처방받는 치료 방법을 변경해야하는 고충이 있습니다. 장애 여성의 경우도 출산에 편견을 당하지 않고 조금이나마 경제적인 여유를 줄 수 있는 좋은 제도가 있어서 소개드립니다. 지원목적비 장애여성에 비해 임신과 출산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장애인에게 출산비용을 일부 지원함으로써, 경제적인 부담을 경감시키고 출산 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원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원대상장애인 복지법 제32조에 따라 등록된 여성 장애인※ 외국인 등록 장애인.. 2024. 8. 12. 2024년 이후 태어난 아기에게 200만원을? 첫만남이용권 신청하기 출산을 하고 숨 좀 돌리려고 했더니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으시죠? 하지만 한 가지 더 챙기셔야 할 정부지원정책이 있어서 소개드립니다. 우리 아이를 처음 만나고 행복한 마음이 큰데 여기에 200만 원 상당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얼마나 좋은 소식이에요. 출생신고 후 1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아래 배너로 들어셔서 바로 신청하세요 지원대상출생아로서 출생신고되어 정상적으로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 주민등록상 생년월일로부터 1년이 초과되지 않은 신생아 대상 지원금액출생아당 200만 원 이상의 이용권-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부터는 첫째아 200만 원, 둘째아 이상 출생아는 30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지급방식국민행복카드 이용권(포인트) 지급을 원칙으로 합니다. 부득이하게.. 2024. 8. 12. 산후조리경비 지원사업 바로 신청하기 아이를 출산하고 나면 산후조리를 해야 합니다. 출산하는 과정에서 많이 안 좋아진 산모의 건강을 증진시켜야 합니다. 하지만 요즘 산후조리 비용이 상승하면서 산모들에게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서울시에서는 산후조리경비 지원사업을 통해 산모들의 건강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있습니다. 지원내용산모 1인당 100만 원 상당의 바우처 포인트가 지급이 됩니다. 쌍둥이의 경우 200만 원, 세 쌍둥이는 30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사용처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의 개인부담금, 의약품 및 건강식품 구매, 한약 조제, 산후 운동 수강 서비스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원대상신청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산모가 대상입니다.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도 포함이지만 부.. 2024. 8. 12. 이전 1 다음 반응형
